제목 | 이진성 재판소장, 식목일 기념 식수 | ||
---|---|---|---|
작성자 | 홍보담당관실 | 작성일자 | 2018.04.05 |
첨부파일 | |||
이진성 재판소장, 식목일 기념 식수 ▲ 기념 식수에 앞서 사무처 간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오른쪽 앞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왼쪽 앞 김헌정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 4월 5일 오후,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은 청사 뒤뜰에서 제73회 식목일 기념식수를 했습니다. 이 재판소장은 30년생 반송을 정성껏 심으며 “잘생긴 묘목”이라고 말하는 등 이날 심은 나무가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 재판소장이 기념식수한 반송은 우리 고유의 향토수종으로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는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날 기념식수 행사에는 김헌정 사무처장을 비롯한 사무처 간부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 기념 식수를 하고 있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