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참여·소통
질문과 답변
질문
| 제목 | 선관위, 화웨이, 국제 범죄조직 카르텔 | ||
|---|---|---|---|
| 공개여부 | 공개 | 진행상태 | 내부종결 |
| 작성자 | 윤○○ | 작성일시 | 2025-03-25 21:39:00 |
| 첨부파일 | |||
| 내용 | 미국 CPAC에서 거물급 인사(맷슐랩)가 거론한 선관위와 화웨이문제, 얼마전 방한하신 모스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 대사 CCP 즉 중국 공산당이 한국에 어디까지 스며들었을려나 노후를 국제적인 테러리스트로 낙인찍히며 살고 싶지 않으면 법과 양심에 따라 그리고 여론도 살피면서 심판하도록 요청함 이거 또한 국민 주권 행사임을, 지금은 전쟁 중 총으로 전쟁하는 것이 아닌 사이버 전, 여론 전 선거전, 법치전 등 총칭 하이브리드 전쟁 중 한미상호방위 조약 제 3조에 따라서 데프콘 발령 가능하지만 최대한 유혈사태가 안나도록 취할 것이라 추측됨 한국측에서나(윤 대통령), 미국측에서나(트럼프와 공화당) 한국 국민들이 피 흘리지 않게(고도의 국민저항권이 발동되지 않도록) 심판해주길 바람 박근혜 전 대통령 땐 어르신들 무시하면서 사기적인 탄핵을 했었지? 이젠 10대 20대 30대 그리고 우파 40 50도 참전한다 그게 여태까지 누려왔던 그리고 앞으로 향유할 자유를 위해서 피 좀 흘리지, 어르신들 무시하지마라 너네도 곧 노인이고 어르신 대접 받을 나이 아니냐? 인생 후배들한테 쪽팔릴 행보 보이지 말자 |
||
- 우편번호 03060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 (재동 83)
- 대표전화 02-708-3456
- 대표팩스 02-708-3566
- webmaster@ccourt.go.kr
Copyright 2020 Constitutional court of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