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 8적에게 신의 벌이 내리길...
임○○/2025. 5. 14./29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라고 믿었다.
대한민국 법치의 가운데에 헌법이 있다고 믿었다.
대한민국 헌법을 보루하는 기관이 헌법재판소라고 믿었다.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 헌법을 수호하는 헌법재판관 9인이 있어 자랑스러웠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대한민국, 법치, 헌법,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긍지를 가지고 살았다.
그러나 2025년 4월 4일 금요일 오전 11시 23분 대한민국은 죽었다.
대한민국의 법치도 죽었다.
대한민국의 헌법도 죽었다.
대한민국의 보수우파 정신도 죽었다.
헌법재판소의 불의하고 불공정하고 부적법하고 간악하고 교활한 헌법재판관 8인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김형두, 김복형, 정형식, 조한창 이 을사 8적이 대한민국을 살해하고 대한민국의 법치를 살해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살해하고 대한민국 보수우파의 영혼과 그들이 지키고자했던 소중한 가치를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앞으로 너희 8인은 절대 앞날이 평온치 않을 것이다.
앞으로 너희 8인은 절대 앞날이 행복치 않을 것이다.
앞으로 너희 8인은 절대 앞날이 건강치 않을 것이다.
앞으로 너희 8인은 절대 앞날이 편안치 않을 것이다.
조국 대한민국을 살해한 죄
조국 대한민국의 법치를 살해한 죄
조국 대한민국의 헌법을 살해한 죄
조국 대한민국 보수우파 국민의 정신적 가치와 심장을 난도질해 영혼을 살해한 죄
대한민국 보수우파 국민들이 흘린 비통과 원망과 절망과 슬픔의 눈물 위에 너희의 불행이 싹틀 것이다.
그 불행들이 깊이 뿌리를 내리고
그 불행들이 단단히 가지를 뻗어
그 불행들이 무수히 많은 잎으로 자라고
그 불행들이 꽃을 피우고
그 불행들이 열매까지 맺어
너희 8인이 파멸하는 그 모든 순간을 지켜볼 것이다.
너희들이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하던 그순간
대한민국도, 법치도, 헌법도, 너희를 신뢰하고 흠앙했던 보수우파 국민들도 함께 나락으로 떨어뜨린 것이다.
그러니 너희 8인도 똑같이 나락으로 떨어질지어다.
역사의 죄인들이여, 마지막 순간까지 그 죄의 값을 차곡차곡 하나하나 다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