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우리의 주권을 되찾아주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어게인을 외친다.
안○○/2025. 5. 14./24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에 또 엉터리 시연으로 국민에게 실망만 주었다. 그들은 또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부패한 가족회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모든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 분명 특수봉인지 자국이 통에 남는다고 얼마전에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이번에는 남지 않는다고 또 스탠스를 바꾸거나 부산CCTV가 멈춰있는것도 실수라며 넘기는 등 제대로 하는게 없다. 서버는 말할 것도 없다.
당신들 선관위원장을 했던 이들이라 국민들과 대통령의 부정선거 의혹을 덮어놓고 결국 증거도 제대로 검토되지않고 국회측의 어거지 증거들을 가져다 대통령의 탄핵 재판을 절반이 넘는 국민들이 승복할 수 없는 결과를 내고 말았다.
자정작용에 실패한 선관위와 같이 선관위를 옹호한 헌재도 부패한 독립기관이라는 것을 국민은 깨달았다.
선관위와 사법부 간에 존재하는 대법관=선관위 카르텔 때문에 결국 표면상 수사조차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 대통령은 도대체 어떤 수단을 써야 한다는 것인가? 계엄은 단지 상징에 불과한 것인가?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부정으로 오염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정선거의 의혹은 모두가 알지만 해소되지 않고 있다.
간첩문제도, 마약문제도, 부정선거도 어느것 하나 해결된게 없다. 나라는 현재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언론도 눈치를 보며 제대로 방송을 하지 않고 있다.
헌재는 국민의 뜻을 외면했다. 헌재는 절반이 넘는 국민이 대통령 탄핵 판결에 승복하지 않고 있는 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헌재는 결코 국민에게서 주권을, 대통령을 뺏은 그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들은 우리의 주권을 되찾아주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어게인을 외친다.
대통령 사기탄핵심판 재심하라